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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이 프로 칼럼 : 한국 스노 보드 의 현주소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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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상이 작성일15-11-03 21:26 조회15,79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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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다. 용평 리조트로 필자는 기억을 한다. 형

​

들과 같이 용평 리조트에 처음으로 온 필자는 리프트권이 없어 슬로프(엘로우)를 걸어 다니면서

​

조그만한 점프대를 만들어 타고 있었어다.

​

이때 같이 갔었던 선배형 이 돈을 주면서 리프트 권을 끈어 오라고 내게 말을 하였었다...

​

필자는 기쁜 마음으로 매표소에 가서 "리프트권 3장  주세요" 하고 말을 했을때...

​

매표소 에있던 아가씨가 필자의 모습을 위 아래로 처다 보더니 "보드타세요?" 하고 묻는 거였다

​

나는 단연히 "네" 하고 대답을 하였고, 매표소 아가씨는 나를 처다보면서 하는한마디 가 "보드타는 사람들에게

는 리프트권 안파는데요" 세상에 이런일이...그때 당시만해도 스키장에서 보더들은 찬 밥 신세, 그 이상 이였다...

​

필자 가 생각 하기로는 한국 스노우보드계 에서 한사람만 뽑으라면 덕문이(이덕문 프로) 형을 뽑을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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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문이  형과는 옛날 스케이트보드 를 탈을때 부터 친하게 지냈던 형 이였었다. 덕문이 형이 그렇게 좋아하던 스케이트보드

를 접고 스노우보드 쪽으로 가면서 필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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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상이야 형은 스노우보드 쪽으로 가야할거  같다..

​

상이 너가 스케이트보드 동생들 잘 이끄러 주길바란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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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상이너는 대학로의 ´히든´이다." 이말을 들었 기 때문에 필자는 아직도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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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문이형은 처음 스노우보드를 탔을때부터 필자 가 알기론 다른 라이더 들보다 잘탔었던 걸로 알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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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드를 처음 신었을때 부터 초,중급 슬로프를 한번도 안넘어 지고 내려왔었으며 점프대(램프)에서 에어를 떠을때는 동작도 컸으며

​

 폼도 깔끔 그자체였었다.

​

옛날 TV 프로그램중  일요일날 아침 KBS2 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던 행운의 스튜디오 라는 방송에 스노우보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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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소개가 되었 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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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덕문이 형이랑 같이 TV에 나왔던 한명의 라이더가 있었는데... 이사람이 그때 당시 최고로 잘탔던 라이더  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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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은 테디박(박상진) 외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스케이트 보드(쎄미프로)와 스노보드를

탔었던 테디형은 한국 에서 탔었던 어떤 라이더들 보다 잘 탔던 걸로 기억이 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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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당시 원메이크에서 540도를  돌릴수 있었던 단 한명의 라이더 였으니 말이다.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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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0년도 정도부터 탔어던 분들로는 정서학,이재원,이규호,임성준, 이덕문,양재원,권순호,김승묵,이동진,하태양,이기영,

​

정재학,이운식...등 같이 여름에는 대학로에서 스케이트보드를  탔었던 형,동생 들 이였다. 현

​

현제 우리나라 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이다 하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컴퓨터, 인터넷,

이런건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한 말들이였다.

​

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동호인 모임으로는 하이텔 이라는  스노우보드 모임이 있었으며

​

그후로 나우누리, 천리안 등 많은 인터넷 동호인들이 생겨난 걸로 알고있다.  ​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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